축제기간 : 2018.10.04~ 10.07 (5년 연속 충청북도 유망축제)

2018 증평인삼골축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하나되는 건강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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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븨요♥♥♥♥ 작성일18-11-08 19:5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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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긴밤에 고민이 많아져서 하소연하듯이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 29살 4개월후면 30..
요즘 30은 젊다 아직 한창이다 라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저는 음악을 전공했고 대학 졸업후 1년 대학원하다가 바로 유학 갈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 아빠가 갑자기 아프시더니 대학 졸업직전에 돌아가셨고 어쩔수없이 학원에 취직을 했어요 ..
오래 할 생각도 아니였죠
원장은 제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간사했고 말바꾸기 선수에요 ..
한번은 그만 둔다 했을때 제가 필요없을거같으니 바로 알았다하더라구요
그러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맘에 안들었던지 저를 살살 구슬려서 월급 올려준다고 해서 다시들어갔어요
그선생님은. 바로 자르고요
그래도 저는 친하게 지내는 선생님과 원장의 갑질을 참아가면서 일을했었요
결국 그 같이 일한 선생님은 잠수타고
제가 온전히 그 몫을 감당해야했죠
그렇게 또 제가 도망갈까봐 월급올려줬죠
그게 100만원 3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100만원
나이는 차고 친구들은 통장에 몇백씩 저축할동 저는
엄마와 생활비로 때우고나면 모을수있는것은 없고
그 이후로도 월급협상하려고 할때마다 학원이 어렵다
그만둔다하면 이학원 너 물려준다 라는 입발림으로 저를 붙잡곤 했어요
남들은 다 그만 나와라 이상한곳이다 이용하는거다 하지만 저는 제 믿음이 제가 참고왔던 시간이 헛된게 아니다 라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역시 아닌건 아닌가봐요
더 견디기 힘든던 제 앞에서 돈자랑 할때
돈욕심없다 돈 더이상 안벌어도 먹고 산다라고 하면서 ㅎ
돈자랑에 구역질이 나와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돈욕심없다하는사람이 젤 돈욕심 많다고
매번 말이 바껴서 더는 있고 싶지 않은데
이 한길만 바라보고 온 저에게 다른곳을 간다는게 아니 다른곳에 가고싶어도 할줄아는게 전혀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

확실히 끊어 내버리고 나오고 싶지만
갈데가 없어서 답답할 뿐입니다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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