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학에 따라 내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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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성적이라도 지원 대학에 따라 내신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우선 지원 대학이 해당전형에 반영하는 교과목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경제] 정부의 교원 감축 기조에 따라 2026학년도 교대 모집 정원이 전년도 대비 12% 가까이 줄어든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부 대학에서만 운영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대학도 늘어나는 등전형방식도 달라진다.
학년도 교대 수시 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150명 줄어든 2524명이다.
이중학생부종합전형이 2227명(88.
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학생부교과전형은 297명(11.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다수 대학이 1단계 서류 평가 후 2단계 면접을 시행하는 단계별전형.
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연세대, 인천대, 인하대, 한성대, 홍익대 등 여러 대학에서 미술·디자인 관련 일부 모집단위를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고 본인의 수능최저 충족.
2026학년도 기준으로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이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정성평가를 반영한다.
이처럼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떤교과활동을 수행했는지가 대입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과목.
적용하는 대학 지원에 심리적 부담을 많이 느낀다.
수능 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대학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학생부교과전형3개 유형 수능 최저기준이 없는학생부교과전형은 평가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내신 등급과 출결 등.
2026학년도 기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양대가학생부교과전형에 정성평가를 반영한다.
이처럼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떤교과활동을 수행했는지가 대입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연세대, 인천대, 인하대, 한성대, 홍익대 등 여러 대학에서 미술·디자인 관련 일부 모집단위를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전년도 입시 결과와 함께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고려.
서면 사과 조치(1호)'만 받아도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대폭 감점을 적용하고 있는바, 연세대·이화여대·한국외대는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지원 자체를 막고, 서강대·성균관대는 '피해학생 접촉 금지 처분(2호)'만 받아도전형점수를 0점 처리해 사실상 당락을.
광운참빛인재 면접형, 세종대 세종창의인재 면접형, 한양대학생부종합 면접형은 면접 비중을 확대했다.
특히, 광주교대의학생부교과전형신설이 눈에 띈다.
교대는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비율이 높은 편인데, 광주교대는 교직적성우수자1전형(30명)과 전남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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