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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접경 지역 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안동에 위치한 산불 이재민 임시대피시설을 방문해 관계기관과 함께시설방역·소독 및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임시대피시설에서 집단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불 이재민 중 미귀가자(2310.

산불 이재민 임시대피시설을 방문해 관계기관과 함께시설방역·소독 및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시대피시설에서 집단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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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이재민이 생활하고.

민방위대피시설과 지진대피시설이 기재돼 있다.

그러나 산불대피소는 기재돼 있지 않다.

경상북도는 2024년 마을마다대피시설을 지정해놓는 ‘1마을 1대피소’ 정책을 도입했다.

하지만 각종 재난에 대비한다는 푯말과 달리 산불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시설.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던진 질문입니다.

[리포트] 전쟁 등 비상사태 때 이용하게 될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행정안전부가 전국 만 7천여 곳을 정해 관리하고 있는데, 일부는 '이동 약자 이용 가능'이라고 따로 표기가 돼있습니다.

분교 운동장을 개방해 자원집결지 및 지휘 본부로 운영했다.

오후 5시 이후론 △팔달초 △매천초 △동변중 3개교 학교 강당을 주민대피시설로 지정해 운영했다.

대응 3단계가 발령 이후인 오후 8시부터는 △연경초 △문성초 △동평초 △도남초 △북부초 △북대구초.

주민대피시설로 운영 중인 학교는 팔달초, 매천초, 동변중, 연경초, 문성초.

대규모 산불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사태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대피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설의 수가 부족한 것뿐만 아니라, 정부가 이동 약자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분류해 놓은 대피소들조차 실제로는 관련.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이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개선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후속조치 계획이 논의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산림지역과 가까운 요양원 등대피취약시설의 위치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