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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창간 31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지구반상회’ 포스터한겨레21이 창간 31주년을 맞아 오는 3월29일(토) 오후 2시 서울 공덕동한겨레신문사 3층에서 ‘지구반상회’라는 이름의 행사를 엽니다.

속에도 출항한 환경재단 크루즈 환경재단이 운영한 제15회 그린보트가 2025년 1월16일 출항해 23일까지 항해를 마치고 돌아왔다.

한겨레21은 2024년 12월 김한민 작가가 쓴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제1542호 참조)라는 제목의 글을.

또다시 환멸의 디스토피아가 될 순 없다.

kr ※‘만리재에서’는 편집장이 쓰는 칼럼입니다.

※한겨레21이 창간 31주년을 맞아 3월29일(토) 오후 2시한겨레신문사 3층에서 ‘지구반상회’를 엽니다.

http://skyjoin.co.kr/

1교시에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본 사람은 윤석열처럼 말할 수 없어요.

” 대한민국 ‘1호 헌법연구관’이면서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변호사는한겨레21과 한 통화에서 2025년 2월25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대통령 윤석열의 최후진술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해지면 사람을 차별하면서도 피해자의 자리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이 혐오의 편리한 원인이 된다.

다시 팩트체크부터 시작했다.

한겨레21은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5곳(3432명 참가)에 들어가 지난 두 달 동안 있었던 이들의 대화 속.

사진=미디어오늘한겨레가 노사 공동 조사를 뒤집고 사내 괴롭힘 사건을 불인정한 결정을 두고한겨레21편집장이 회사의 자성과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이재훈한겨레21편집장은 4일 사내 전체 메일로 “언론사로서 외부 취재 대상이.

‘회의공개법’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화하고 더 많은 당사자의 참여를 시스템화하는 것을 입법화하고 싶다.

” —한겨레21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

“현안이나 사회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싶을 때한겨레21같은 주간지를 살펴본다.

한겨레21취재팀은 윤석열의 내란 이후 SNS에서 퍼져나가고 있는 중국 혐오와 음모론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팩트체크했다.

한겨레21‘내란사태 특별판 2호’ 펼침 표지한겨레21은 내란 피의자인 대통령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현장에서 펼침막으로 쓸 수 있는 ‘내란사태 특별판 2호’를 제작했습니다.

‘내란사태 특별판 2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한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