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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자동차 전력전환 설루션 기업모티브링크도 상장 당일 ‘따블(공모가 대비 주가 2배)’에 성공했다.

모티브링크주가는 공모가 대비 193.

50%(1만1610원) 뛰었고 상장 다음날에도 20% 가까이 올랐다.

이외에도 지난 12일 상장한 아이에스티이는 첫날 공모가 대비 97% 급등했고.

지난 20일 상장한모티브링크는 상장 당일 공모가(6000원) 대비 3배 가까이 상승한 1만761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실제로 올해(2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13개 기업의 상장 첫날 평균 주가 상승률은 16.

41%로 나타났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너스는 유통채널 확대와.

코스닥 새내기주모티브링크는 15.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

개인이 252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1억원과 1277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8억8804만주, 거래대금은 7조7861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모티브링크는 공모가대비 193.

50% 급등한 1만7610원에 첫 거래를 마감했다.

2위를 기록한 아이에스티이(97.

37%)와도 두 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35%), 동국생명과학(39.

00%)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신규 상장한 13개 기업의 상장 첫날 평균 주가.

위너스에 앞서 상장한모티브링크도 상장일 193.

모티브링크도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1000억원을 밑도는 중소형주였다.

유통물량이 많지 않은 점도 상승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추정된다.

상장 첫날 유통 가능한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24.

주식을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유통물량이.

매도는 한화오션(042660), 삼성중공업(010140), 금양(001570), HMM(011200), 오리엔트정공(06550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삼성전자(005930), 삼성공조(006660), 삼천당제약(000250),모티브링크(463480) 순으로 많았다.

NH투자증권은 '주식고수'들이 투자한 주식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모티브링크가 세계 최초로 자율형 로봇의 고용량 컨버터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24일모티브링크에 따르면 오는 모듈 프로젝트(Module Project)와 PFC와 인턱터(Inductor)를 결합해 자율형 로봇 컨버터를 생산함으로써 의료기기 및 산업용 로봇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모티브링크는 2006년 국내 최초 친환경.

https://artytek.co.kr

/사진=모티브링크로고 차량 전력 변환 솔루션 기업모티브링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한데 이어 이틀째인 21일에도 상승한후 3일째인 24일 주가가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모티브링크는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6.

모티브링크는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

71%(1410원) 하락한 1만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일과 21일 193.

최근 위너스,모티브링크등 새내기주의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했다.

공모가를 밴드 하단 아래에서 결정한 대진첨단소재도 일반 청약에서 4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았다.

기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 유입이 늘며 상장 후 주가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